KT부산 정보통신센터에 근무하시는 최찬욱 팀장이 KT부산본부가 매주 선정하는 "비상하는 부산인"에 선정되어 관련 글을 올립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친철하게 대해 주시는 그의 모습,, 바로 KT의 모습이 아닐까요 ?
명의변경을 위해 KT를 찾았다가 장시간 대기한 끝에 직원으로부터 들은 얘기가 “고객님, PLAZA가 폐쇄되어 여기에서는 처리할 수 없고 다른 지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라면 어떤 고객이라도 화를 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최찬욱 사우는 이같은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고객에게 정중한 사과를 드린 후 PLAZA 운영 변경을 차분히 설명함으로써 민원을 해소했다.
이처럼 고객care에 남다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그는 지난 2002년 KT정보통신센터 준공 시에도 입주에 따른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사옥 방호업무와 출입자 통제업무를 완벽히 수행한 바 있다.
일평균 3,000여명과 800여대의 차량 등 적지않은고객들이 내방해도 자신이 KT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대하다 보면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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