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서지사에서 청사 및 방호업무를 맡고 있는
이상주라고 합니다.
저희 수서지사는 여타 지사들과 달리 S&C와 인연을 맺은 지 이제 겨우 20일남짓입니다.
7월 부터 새로이 계약을 하고 속으로는 과연 전임자(청경)들에 비해
더 나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을까 ..조금은 미심쩍었던 것도 솔직한 심정입니다
근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가자 출근 길 직원들의 얼굴에서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안녕하세요~:하는 인사말과 미소가보이는 겁니다.
흐뭇한마음으로 그러한 변화를 지켜보던중 21일 오후 문서전달차
경비실을 들렀더니 S&C송승범차장님이 경비실 직원들과 함께
현장 교육을 실시 하고계셨읍니다.방호를 맡고 있는 저로서도
처음보는 모습에 잠시 교육모습을 지켜보았읍니다.
오전에도 타지사에 들러서 교육을 마치고 오셨다는
송차장님의 모습과 진지하게 교육을 받고 찌는날씨에도 내색 않고
실습까지 치러내는 경비실식구들의 모습....
방호담당인 저로서는 다른 직원들보다 더 새롭고
감사하게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읍니다.
S&C 와 송승범 지도차장님의 이러한 열정과 책임감이라면,
이번 7월에 S&C를 새로운 파트너로 선택하신 김영록지사장님의
선택이 옳았다는걸 새삼 느끼며, 외람되이 칭찬보다는 무한신뢰와 함께
깊은 감사의마음을 전합니다!
S&C그리고 수서지사 경비실식구들 화이팅!
(곁들이자면 앞으로도 지금의 이 初 心을 잃지말고 저희 수서지사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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